도움말

대출 상환 방식 비교

같은 1억원을 같은 금리로 빌려도 갚는 방식에 따라 총 이자가 67,687,500원에서 135,000,000원까지 달라져요.

2026년 10월 27일 업데이트

세 가지 상환 방식

  • 원리금균등: 원금과 이자를 합쳐 매달 같은 금액을 내요. 주택담보대출에서 가장 흔해요.
  • 원금균등: 원금을 매달 같게 갚고, 남은 원금이 줄어드는 만큼 이자도 줄어요. 처음이 가장 부담스럽고 갈수록 가벼워져요.
  • 만기일시: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마지막 달에 원금을 한 번에 갚아요. 신용대출, 전세자금대출에서 많이 써요.

1억원, 연 4.5%, 30년 비교

상환 방식첫 달 납입금마지막 달 납입금총 이자
원리금균등506,685원506,685원82,406,712원
원금균등652,778원278,819원67,687,500원
만기일시375,000원100,375,000원135,000,000원

어떤 방식을 고를까요?

  • 총 이자를 줄이고 싶다면 원금균등이 가장 유리해요. 대신 초반 월 납입금이 원리금균등보다 14만원 넘게 많아요.
  • 매달 같은 금액으로 계획을 세우고 싶다면 원리금균등이 편해요.
  • 곧 목돈이 들어올 예정이라면 만기일시로 이자만 내다가 한 번에 갚는 방법도 있어요. 다만 기간이 길면 총 이자가 가장 커요.

중간에 갚으면 이자가 줄어요

어떤 방식이든 원금을 일찍 갚으면 남은 기간의 이자가 줄어요. 다만 대출 후 3년 안에 갚으면 보통 0.5~1.4%의 중도상환수수료가 붙으니, 아낄 이자와 수수료를 비교해 보세요.

금리 1%포인트 차이는 얼마일까요?

같은 1억원, 30년 원리금균등이라도 금리가 조금만 달라지면 총 이자가 크게 바뀌어요.

연 금리월 납입금총 이자
3.5%449,045원61,656,088원
4.5%506,685원82,406,712원
5.5%567,789원104,404,040원

금리 1%포인트가 30년 동안 쌓이면 총 이자가 2천만원 넘게 차이 나요. 대출을 받을 때는 여러 은행의 금리를 비교하고, 금리가 내려가면 갈아타기(대환대출)도 따져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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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공개된 법령과 2026년 요율을 바탕으로 쓴 일반 안내예요.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중요한 결정 전에는 고용노동부(국번 없이 1350), 국세청(126), 해당 금융회사에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