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르기 → 리사이즈 → 압축

순서를 지키면 같은 화질에서도 용량이 더 잘 줄고, 불필요한 재압축을 줄일 수 있습니다.

1. 먼저 자르기

쓸데없는 배경·사람·글자를 먼저 덜어냅니다. 나중에 줄일 픽셀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에 이후 단계가 가벼워집니다. 비율이 정해진 플랫폼(프로필 1:1, 썸네일 16:9)은 이 단계에서 맞추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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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표시 크기로 리사이즈

화면에 1200px로만 보이는데 4000px 원본을 올리면 로딩만 느려집니다. 실제 표시 폭에 맞춰 리사이즈한 뒤 압축하는 것이 정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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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마지막으로 압축

해상도를 맞춘 뒤 JPEG/WebP 품질을 조절하세요. 순서가 바뀌면(압축 후 리사이즈) 같은 작업을 두 번 하는 셈이 되어 화질만 더 깎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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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 회전·워터마크를 끼우나

방향이 틀린 사진은 자르기 전에 회전하세요. 워터마크는 최종 크기·품질이 정해진 뒤에 넣는 편이 글자 선명도가 안정적입니다.

예시로 보는 한 사이클

블로그 대표 이미지: 원본 4000px → 16:9로 자르기 → 가로 1200px 리사이즈 → JPEG 80% 압축. 보통 이 순서만으로도 수 MB가 수백 KB대로 내려갑니다.

프로필: 회전(필요 시) → 1:1 자르기 → 600~800px → 가벼운 압축. 워터마크는 보통 넣지 않습니다.

주의사항

  • 압축을 먼저 하고 리사이즈하면 화질 손실이 쌓일 수 있습니다. 크기를 먼저 맞추세요.
  • 사진(JPEG)을 PNG로 바꿔 저장하면 용량이 커질 수 있습니다.
  • 같은 파일을 여러 도구에서 반복 저장하면 재인코딩이 누적됩니다. 한 흐름으로 끝내는 편이 낫습니다.